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게놈 연구의 상관관계


100세 시대에 접어들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요.


지난 5월에는 미국 하버드대에서 인간 복제에 활용될 수 있는 ‘인공 유전체’ 생산을 논의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비밀 회의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크게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권위 있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기고문을 통해 미국 과학자들이 인간게놈(유전체) 합성 프로젝트 개시를 공개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인간게놈계획에 따라 우리 인간은 DNA를 구성하는 30억개의 염기쌍 배열을 해독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이후 약 10년만에 이 게놈을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도래했습니다.


전세계 인류의 역사를 뒤바꿀만한 이 중대한 연구를 위해서는 당연히 각종 첨단 과학 기술 장비들이 도입 될텐데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이 게놈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유전체학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데이터 처리 효율성 극대화!


수 많은 연구를 통해 축적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관리 하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서버와 스토리지 기기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전문가들이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전문 하드웨어로 잘 알려진 ‘고성능 컴퓨팅(HPC)’를 들 수 있는데요, 대용량의 정보를 고속으로 처리해 주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값 비싼 가격으로 쉽게 도입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성능 컴퓨팅 없이는 데이터 처리 및 관리가 불가능 하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비용과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연구 활동과 기본 리소스의 유연성, 확장성, 효율성 및 휴대성(이동성)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연구 조직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의 효과도 아주 크답니다.


정말, 잘 만든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나를 두면 비지니스를 혁신 한다는게 거짓말이 아니네요! 앞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이 인류의 역사에 한 획을 남길 유전체학 연구에서 어떻게 활약할지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시스코는 최근 스위프트스택(SwiftStack)과 협력해 위 주제와 관련된 자료를 발표하고 세미나도 개최했다고 합니다.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이 곳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알리 아마가수(Ali Amagasu)가 작성한 Can Private Cloud Benefit Genome Researchers?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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