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IBM 협업, 이보다 더 똑똑할 수 없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여러 기기와 사물들이 서로 소통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의 음성인식 스피커이자 스마트홈 허브이기도 한 ‘에코(Echo)’가 각종 스마트홈 기기인 스마트 콘센트 위모(WeMo), 가정용 온돈조절기 네스트(Nest), 스마트 조명 기기 휴(Hue)등과 서로 연동되어 소통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편의를 가정에서만 누릴 수 있는 걸까요? 회사에서 근무를 할 때 사용하는 온갖 협업 툴들이 이처럼 쉽고 편리하게 서로 알아서 소통할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말이지요. 


물론 시스코의 협업 도구들은 이미 서로 연동되어 우리 직장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시스코 스파크(Spark) 내 탑재된 비디오 통화 기능,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 매니저(Unified Communications Manager)와 통합된 시스코 재버(Jabber), 그리고 웹엑스(WebEx)내의 가상 미팅 룸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이 동일한 도구들이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클라이언트 또는 여타 생산성 도구들과도 연동된다면 업무가 훨씬 간편해지지는 않을까요? 또, 매일매일 진행되는 반복적인 업무가 있다면 이를 기기가 스스로 학습해서 대신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왓슨과 스파크가 만났을 때


시스코가 인공지능계의 강자 IBM과 손을 잡고, 협업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나섰습니다. 시스코와 IBM은 IBM 왓슨(Watson) 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툴과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함께 개발 및 구성할 계획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시스코와 IBM은 안전한 시스코 스파크와 웹엑스 협업 플랫폼들을 IBM 버스(Verse)와 커넥션즈(Connections)와 같은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들과 통합하고 여기에 IBM의 인공지능 컴퓨팅 역량을 더할 계획인데요. 네 바로 그 똑똑하기로 소문난 IBM 왓슨의 도움을 받을 것이랍니다. 


무엇보다도 협업 도구들끼리 서로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으니 시스코나 IBM의 협업 솔루션을 이용하는 분들은 누구나 서로 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IBM 커넥션즈 클라우드 소셜(IBM Connections Cloud Social) 및 IBM 버스는 모두 시스코 스파크 및 웹엑스와 원활한 협업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중 어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든지 간에 함께 일하는 동료 또는 파트너와의 온라인 대화 또는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이게 가능하려면 협업 툴들이 통합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기능을 갖춰야겠지요? ^^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시스코와 IBM은 혁신과 영감을 자극할 오픈형 통합 플랫폼도 구축하게 될텐데요, 양사는 오픈 클라우드의 힘을 빌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데 필요한 주요 애플리케이션들을 한데 모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새로운 플랫폼은 우리가 주고 받는 서류들의 성격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방식까지 기억해 더 많은 도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왓슨의 도움으로 이 새로운 통합 플랫폼은 우리의 대화, 콘텐츠 및 워크플로우의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통찰력과 전문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데이터 기반 근무 환경으로 생산성 쑥쑥


그런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오늘날과 같이 모든 것이 빠르게만 진행되는 근무 환경에서 이런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실제로, 직장인들은 11분에 한 번 꼴로 방해를 받고, 다시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약 25분 가량을 소모한다고 합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더 빨리 일을 하게 되고 (그렇다고 생산성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요) 이 때문에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고 엄청난 시간의 압박도 받습니다. 


시스코 역시 그 동안 협업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왔는데요, 시스코 클라우드 협업 기술 부문을 총괄하는 수석 부사장 젠스 메거스(Jens Meggers)는 “우리의 목표는 생각과 사고를 확대해 IBM과 함께 진정한 차세대 협업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이로써 우리는 차세대 ‘인텔리전트 협업(Intelligent collaboration)’ 기술을 세상에 소개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돌아가는 디지털 세상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지만, 향후 수개월 동안 어떤 놀라운 기술 및 역량 통합이 이뤄질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시스코 및 IBM과 함께 더욱 똑똑해진 협업 기술로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클라우드 협업 기술 부문을 총괄하는 수석 부사장 젠스 메거스(Jens Meggers)가 작성한 Cisco and IBM Redefine Everyday Work with “Intelligent Collaboration”시스코 및 IBM의 공동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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