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는 드론의 똑똑한 비행


최근 언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드론! 

특히 최근 화제가 되었던 것은 미군이 드론 공습으로 이슬람 무장단체의 최고지도자를 사살했기 때문인데요. 


사실 드론은 처음 군사용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술의 발전덕분에 드론의 활용 범위가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서울에서 5월 28, 29일 진행될 ‘고 드론(Go Drone) 2016’ 박람회에는 국내 드론 업체들이 총출동해 영상 촬영, 산불 감시, 시설물 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들을 대거 전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재난 상황 시 인명구조를 하는 드론입니다. KT의 안전드론은 조난자들의 위치를 파악해 이를 구조대에 알려주고, 응급 물품도 투하하도록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또, 부산대가 선보인 해상안전드론은 해상 조난자에게 구명조끼를 투하하고 해상 안전 감시 임무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얼마나 더 많은 인명을 구조하느냐’가 관건


드론이 이제는 인명 구조에도 활용된다는 사실에 놀라워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사실 해외에서 드론을 활용해 인명을 구조하는 일은 상당히 진척되었습니다. 



드론 또는 무인항공기는 그 동안 응급 또는 재난 구조 상황, 인도적 구호 활동, 심지어 용의자들이 더 많은 해를 입히기 전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범죄수사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해외 IT 산업에서는 “어떻게 드론을 이용해 인명을 구조하느냐”보다 “드론을 이용해 어떻게 더 많은 인명을 구조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요. 


시스코는 CSR 활동의 일환으로 응급상황, 재난 또는 질병 상황 시 혁신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InSTEDD와 함께 워크샵을 개최해, 혁신가들이 인도주의적 목적을 위해 드론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하는 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과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논의 결과, 드론의 완전한 잠재력은 아직 발휘되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드론이 인명을 구하는 일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비즈니스 체계와 사회 구조를 향상시킬 기회들이 무궁무진한데요. 이에 따르는 어려움도 물론 존재합니다. 



정치 및 수송 과제 돌파구 모색 


드론이 사람을 대신해 많은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활동들을 대신 할 수는 있지만 그 과정에는 많은 장애물이 등장합니다.



시스코 기업 전략 혁신 그룹(Corporate Strategic Innovation Group)의 수석 엔지니어 겸 전략가 비런 간디(Biren Gandhi)는 20년 간의 재난 구조 경험을 통해 이런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가 또 다른 비영리 단체인 BAPS Charities와의 협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통해 제안하는 실질적인 팁들은 다음 영상을 통해 16분짜리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재난 구조 시 여러 NGO 또는 정부 기관과 협업할 때 기억해야 할 점은 여러 개의 운영, 기술 및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쟁점들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는 점입니다. 비런 간디가 경험에서 얻은 교훈 중 성공적인 드론 활용을 위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절차는 전반적인 상황을 관리하는 정부의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열린 협업, 지속적이며 진실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은 특히 충격적인 상황에서 빛을 발하지요. 


또 NGO 산업 내 주요 단체들의 도움을 받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할 것이고요. 


최상의 인도주의적 노력을 통해 교훈을 얻고, 진정한 신뢰를 바탕으로 인명구조 생태계를 만들고,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열정을 키워야할 떄는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바로 드론으로 인명 구조 혁신을 시작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기업 전략 혁신 그룹(Corporate Strategic Innovation Group)의 수석 엔지니어 겸 전략가 비런 간디(Biren Gandhi)가 작성한 There’s Never Been a Better Time for Drones to Save Lives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