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데이터센터 패브릭의 변천사와 나아가야 할 방향 (2)_진화된 데이터센터에 맞는 효과적인 운영, 관리 방안


시스코, 데이터센터, 패브릭



최근 데이터센터 패브릭의 진화와 함께 변화하는 아키텍처 트랜드들을 살펴보고, 정책기반의 데이터센터 패브릭 구현을 위해 시스코가 제시하는 데이터센터 패브릭 기술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데이터센터 패브릭의 변천사와 나아가야 할 방향 (1편) 데이터센터 패브릭, 어떻게 진화해 왔나

2. 데이터센터 패브릭의 변천사와 나아가야 할 방향 (2편) 진화된 데이터센터에 맞는 효과적인 운영, 관리 방안 


앞서 우리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아키텍쳐인 계층적구조, 컨버지드 아키텍쳐, 그리고 SPINE/LEAF 형태의 패브릭 아키텍쳐를 살펴보았습니다. 최근 도입되고 주목받기시작한 패브릭 아키텍쳐는 북미지역의 대형 데이터센터등에서 적용되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일 패브릭 아키텍쳐의 가장 큰 단점으로 운영과 구성의 어려움을 꼽을 수 있는대요. 패브릭 아키텍쳐에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편리한 관리성을 이식시키는 기술적인 시도들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운영과 관리를 업그레이드! 

시스코에서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패브릭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쉽고, 편리한 구성을 도와주는 몇가지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VTS(Virtual Topology System)기반을 통해, 언더레이 구성은 전통적인 운영/관리 방식을 정의하고, 오버레이와 같은 구성 방식은 REST API 연동을 통한 자동화를 추구합니다. 
VTS는 VXLAN 구축을 편리하게 하고, OpenStack/VMware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들과 REST API를 통해 연동되기 때문에 강력한 자동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NFM(Network Fabric Manager)는 SPINE/LEAF 구조의 스위치가 50대 미만의 중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오버레이/언더레이 전체에 대한 자동화를 구현합니다. 
앞서 VTS와는 다르게 언더레이 구성까지도 자동화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vPC(Virtual Port Channel)이나 IP routing과 같은 언더레이 구성 기술, POAP(Power On Auto Provisioning) 과 같은 설치 자동화 기술 까지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ACI(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를 통해 턴키(Turnkey) 기반의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패브릭 아키텍처에 구현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ACI 아키텍처를 도식화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센터의 가장 큰 변화는 단순 SDN 도입이 아닌 정책기반의 데이터센터 구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ACI는 네트워크 전체를 컨트롤러를 통해, 정책기반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관리합니다 이는 네트워크와 연동이 되는 스토리지, 서버, 가상화 등의 자원 배포를 데이터센터 자동화 도구들을 통해 구성 관리하고자 하는 현재의 목표에 네트워크의 자동화도 연계하도록 도와줍니다.

패브릭 아키텍처 자동화 ACI


시스코 ACI는 정책부를 개방형 REST기반 API를 통해 50여개 이상의 커뮤니티 및 벤더들과 연동된 정책을 구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인프라 레이어에 배치하여 고성능 LEAF를 정책 기반으로 구성,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ACI가 바로 앞서 소개한 시스코의 패브릭 네트워크 솔루션인 VTS와 NFM의 장점만을 결합한 통합 패브릭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시스코는 향후에도 다음과 같은 기술적 목표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패브릭을 최적화하고자 합니다.

시스코 데이터센터 패브릭 기술 목표


  • 정책기반의 자동화를 위해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앞서 소개된 VTS,NFM,ACI는 정책기반의 패브릭 자동화를 위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 투자보호를 목표로 삼을 것입니다.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전통적인 네트워크 환경과 새로운 환경이 공존하면서 구현될 수 있도록 NX-OS 및 ACI OS와 같은 다양한 네트워크 운영체제가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동작하도록 하며, 소프트웨어 스위치 플러그인 기술을 통해 소프트웨어 스위치가 가상 LEAF로 동작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것은 고객 데이터센터 투자보호에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개방형을 목표로 삼을 것입니다. 풍부한 REST-API 및 SDK 를 제공하여, 네트워크 운영체제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미 시스코는 NX-OS/ACI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연동할 수 있도록, DevNet과 같은 인터넷 기반의 개발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가시성 높은 데이터센터 패브릭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입니다. ACI에서는 수준 높은 가시성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시성 높은 도구들을 통해 패브릭 Underlay/Overlay의 이슈 진단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보안성 높은 데이터센터 패브릭을 제공할 것입니다. 시스코는 업계에서 범용 표준인 ACL(Access Control List)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이 데이터센터 패브릭에서 더욱 편리하고 최적화 할 수 있도록, ACI 기반의 Contract 기술을 제공하여, TCAM 사용률의 99%를 최적화하고, ACL 가시성을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 최적의 TCO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시스코는 데이터센터 패브릭 네트워크 구현을 위해 물리적 네트워크/ 가상화 네트워크 모두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버환경을 모두 연동할 수 있도록 하여, UNIX/물리적 x86 환경/가상화 환경의 모든 서버들이 혁신적인 데이터센터 패브릭에 연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는 더욱 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앞서 소개된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패브릭을 통해 고객 여러분들은 더욱 높은 신뢰성과 투자보호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데이터센터 패브릭은 향후 더욱 더 빠르게 변화하고 그에 맞추어 진화할 것입니다. 시스코는 이러한 변화 가운데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의 데이터센터 기술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적의 데이터센터 패브릭 아키텍처를 선보여 왔습니다.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패브릭의 계속되는 놀라운 변화!

관심 어린 눈으로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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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전문가들의 칼럼에 담긴 최신 IT 트렌드!


이 글은 최우형 시스코 데이터센터 컨설턴트가 작성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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