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성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활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혹시 오픈스택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프로젝트가 99% 이상 실패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얼마전 오픈소스 기업으로 유명한 회사의 클라우드 세미나에서 발표자가 이야기한 내용 입니다. 오픈스택의 신규 버전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많은 기업들이 오픈스택 기반의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를 검토 및 구축 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보면 조금 의아한 질문이라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현실을 들여다 보면 오픈스택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 솔루션이든 글로벌 벤더의 상용 소프트웨어 기반이든,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의 경우 대부분 한 두가지 이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심한 경우에 서비스를 오픈 하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계속해서 지연 되는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이 어려운 이유 


그렇다면, 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가 계속 고배를 마시고 있는 것일가요? 

전문 연구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이유가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 및 상품의 부재   
  • 클라우드 기술 및 개발 역량 부재  
  • 현 운영의 조직적 한계 - 현재 분리된 IT 조직 구성
  •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에 대한 이해 및 준비 부족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때 흔히 하는 실수는 무엇일까?


이러한 몇 가지 실패 이유 등을 고려하여 시스코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영역인 ‘도메인 텐 서비스 구축 프레임워크 (Domain Ten Service Delivery framework)’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에서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 3가지 항목을 중요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Cisco Domain Ten Service Delivery Framework



  1.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 및 서비스 모델 -> 나의 IT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개발 
  2.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술 -> 표준 인프라 및 관리 기술에 대한 준비 
  3. 클라우드 운영역량 및 조직 ->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할 전담 운영 조직 및 역량, 절차


첫번째는, 내가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비젼,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대에 대한 사전 분석이 먼저 준비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서비스에 대한 그림이나 고민없이 타 회사들이 IaaS 를 하고 그 위에 PaaS 나 SaaS, DRasS 등을 계획하고 있으니 나도 유사한 방식으로 준비하면 되겠지!하는 마음으로는 절대!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운영될 인프라가 기존에 운영하던 방식으로는 효과적으로 운영되지 못한다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준화된 자원 인프라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관리 ( 포탈 및 Orchestration 등 ) 등에 대한 단계적 준비가 필요합니다. 


세번째로는, 많은 고객들이 간과하는 부분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할 조직 및 운영 역량에 대한 부분 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해 및 통합 인프라, 통합 플랫폼, 개발에 대한 이해/경험이 있는 통합 조직구성 및 인력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근차근 준비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러한 3가지 중요한 고려사항들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해서, 구축하고, 구축 이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최적화 및 운영 하는 단계를 시스코는 아래의 PLAN / BUILD / RUN 단계로 구분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 수립, Planning & Design, Implementation, Optimization, Operation (이하 PDIOO)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절차 및 단계 


이러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의 절차 및 단계를 고려해서 프로젝트를 추진 할 경우에, 시스코에서는 다음과 같이 4가지 구현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면.. 


  • DIY 오픈스택 : 고객이 직접 오픈스택 커뮤니티에서 S/W를 다운 및 설치하며, 운영 및 장애 시에 모든 문제를 직접 해결 해야 함. 자체 오픈스택 기술/운영 역량 가진 고객에 적합함
  • 오픈스택 배포버전: RedHat, HP, IBM 등 다양한 벤더에서 오픈스택 기반으로 자체적인 배포 버전 개발하여 배포함으로서 다양한 옵션 및 고려사항이 존재 
  • Non-오픈스택 : Cisco ONE ECS (Enterprise Cloud Suite), VMware vRealize Suite, Microsoft System Center 등 벤더의 상용 솔루션 기반으로 빠른 구축 및 지원이 가능함 
  • Cisco MetaPOD(메타포드) : 시스코가 오픈스택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설계 및 구축, 운영까지 모든 부분을 수행함으로써 클라우드 기술 및 오픈스택에 대한 기술/운영 역량이 부족하더라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함  




다양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현 방법 


왜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실패하는지, 성공하기 위해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될 사항은 무엇인지, 또한 절차 및 단계 그리고, 구현하는 다양한 방법은 어떻게 정리되는지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고객들이 원하는 간단하고 명쾌한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는 구현에 많은 옵션과 옵션에 따른 여러 차별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사의 IT 운영 환경 및 기술, 운영 수준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정확한 답변일 것 같습니다.  만약, 오픈스택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 하고자 하는 고객의 경우에 고객사의 기술 및 운영 역량이 충분하다면 “DIY 오픈스택” 기반으로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현실적인 대안으로 시스코가 오픈스택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 및 운영 부분 까지 책임지는 MetaPOD도 시간과 노력,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얼마나 빨리 다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클라우드 서비스의 첫번째 요소입니다. 

시작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시스코 MetaPOD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경험은 함께 쌓아가고, 생각한 서비스는 훨씬 빠르고 쉽게 시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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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_성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활용을 위한 체크리스트_시스코 이득만 클라우드 서비스 매니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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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스코 이득만 클라우드 서비스 매니저 작성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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