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시스코와 애플, 어깨동무를 하다



2015년 8월 31일 미국 라스베거스, 시스코 글로벌 세일즈 컨퍼런스(GSX)에서 시스코의 존 챔버스 회장과 척 로빈슨CEO, 그리고 애플의 팀 쿡 회장은 2만명의 시스코 직원들 앞에서 애플과 시스코가 파트너십을 맺었음을 공식 발표 하였습니다. 


미래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두하는 두 기업의 연합은, 이후 다양한 분석과 함께 전세계에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미디어들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플은 서비스 영역을 엔터프라이즈로 확장하고, 시스코는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와 만물인터넷을 통한 미래 업무환경 혁신의 비전을 현실화 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토대를 만들 것이라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발표를 통해 양사가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시스코 인프라스트럭처의 최적화를 통해 iOS 디바이스들이 시스코 네트워크 위에서 좀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동작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바로! 모바일 앱을 기업 업무에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인데요. 시스코의 네트워크와 iOS간의 차별화된 긴밀한 연동을 통해 모바일을 통한 업무 환경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iOS와 시스코 통합 커뮤니케이션과의 연동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폰, 아이패드를 마치 사무실 내의 전화기처럼 언제 어디서든 업무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 단계에서는 시스코의 차세대 클라우드 솔루션과의 밀접한 결합을 통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기업 음성 환경의 혁신을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워커들을 위한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재버와 같은 영상회의 그리고 스파크, 웹엑스와 같은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이 더욱 쉽고 편리한 UX로iOS 디바이스를 통해 제공되는 것입니다. 이제, 모바일 워커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iOS디바이스에서 동료들과 협업하며 업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시스코의 솔루션과 iOS는 이미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솔루션입니다. 텔레프레즌스, 재버, 웹엑스, 스파크, 머라키 외에도 다양한 시스코 솔루션은 iOS에서 안정적이며 좋은 성능과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성숙된 연동 환경에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한 더 많은 기술적 진보가 있을 것으로 모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스코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 그리고 도입 검토를 하는 기업들은 기존 솔루션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히려 훨씬 개선되고 안정된 환경과 서비스를 빠르게 경험 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위 세가지의 기술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시스코와 애플은 다양한 산업의 비즈니스를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방안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스코와 애플의 파트너십은 보여주기 위한 파트너십이 절대 아닙니다.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통해 비전을 공유하고, 엔지니어링부터 시장 출시까지 기업의 생상성과 효율성을 위한 협력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하나씩 수면위로 그 모양을 드러낼 변화를 절대 놓치지마시고 지켜봐주세요. 이전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대의 기술을 이끌고가는 가장 큰 흐름이 시스코와 시스코와 함께한 애플을 통해 만들어질것입니다.



▶ 칼럼 다운 받기(클릭)  시스코와 애플 어깨동무를 하다_시스코 허용준 콜레보레이션 스페셜리스트_2015 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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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스코 허용준 콜라보레이션 스셜리가 작성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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