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오픈DNS 인수로 ‘Security Everywhere’ 현실화에 한발짝 더 나아가다


시스코가 지난 6월 6억3천5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던 오픈DNS(OpenDNS)의 인수합병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인수합병 이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우선 시스코가 인수한 오픈DNS는 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기기, 장소 그리고 시간에 지능형위협보호(Advanced Threat Protection)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시스코는 이런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오픈DNS를 인수하면서 가시성과 위협 인텔리전스를 향상시키고, 보안 역량을 강화해 ‘시큐리티에브리웨어(Security Everywhere)’ 비전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결과물이 벌써 등장했습니다! 다름 아닌 스코 AMP 쓰렛그리드(Cisco AMP Threat Grid)와 오픈DNS 서비스의 기술 통합입니다.


오픈DNS의 보안 역랑과 AMP 쓰렛그리드의 역동적인 악성코드(malware) 애널리틱스 및 위협 인텔리전스 기능을 통합할 API를 시스코가 개발했는데요, 이로 인해 시스코 고객들은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을까요? 


시스코의 AMP 쓰렛그리드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들은 앞으로 위협 인텔리전스를 위협 방어 역량으로 자동 전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바로 악성코드를 막아내고 치명적인 보안 위협을 더욱 빠르게 감지해낼 수 있는, 한층 강해진 AMP 쓰렛그리드 서비스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요. 


이제 겨우 인수합병을 완료했는데 벌써 자사 클라우드 기반 보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으니 기존 오픈DNS와 AMP 쓰렛그리드 고객들은 새로운 변화가 반가울 것 같습니다. 



시스코 보안 비즈니스 그룹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게클러(David Goeckeler) 수석 부사장은 “시스코의 중요 미션은 데이터센터에서 모바일 기기까지,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보안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게컬러 부사장은 “오픈DNS 플랫폼과 시스코의 보안 솔루션을 통합하면 고객들은 크게 향상된 네트워크 가시성과 위협 인텔리전스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악성 웹사이트와 위협에 대처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픈DNS 직원들은 데이비드 게컬러 부사장이 총괄하는 시스코 보안 비즈니스 그룹에 합류할 예정이고, 데이비드 율러비치(David Ulevitch) 오픈DNS 창립자 겸 전 CEO는 시스코 부사장으로 보안 비즈니스 팀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이 포스팅은 Cisco Completes Acquisition of OpenDNS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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