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스코 CEO 척 로빈스

 

척로빈스, 시스코, 시스코 CEO

 

지난 90일 동안 강도 높은 업무 인수인계를 받은 척 로빈스(Chuck Robbins) 시스코 CEO! 척 로빈스가 앞으로 더욱 강한 시스코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변화들을 시스코 본사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였는데 함께 살펴보실까요? ^^

 

CEO로 정식 취임하기 위해 준비를 했던 지난 수개월 동안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세계 곳곳에 있는 직원, 고객, 파트너, 주주들의 이야기를 듣는 데 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스코가 향후 수십 년간 고객과 시장을 리드하기 위한 명확한 비전, 전략, 자산을 갖고 있다는 점을 더욱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서는 어떻게 우선 순위를 정해 역량을 집중할지,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등도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또 시스코 고유의 기업 문화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지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스코는 수일, 수주 또는 수개월 내에 여러가지 변화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중 몇가지를 여러분에게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정리 및 투자 집중

 

가장 먼저, 시스코는 주요 비즈니스에 투자와 노력을 집중하기 위해 SP 비디오 CPE(customer premise equipment)사업을 테크니컬러(Technicolor)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스코는 10년 전 이 시장에 진출했고, 그런 결정 덕분에 단순 솔루션 판매 기업에서 통신사업자의 전략적인 파트너로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는 해당 분야에서 시스코보다 테크니컬러가 SP 비디오 CPE 사업을 맡아 기존 시스코 고객과 파트너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신 시스코는 자사의 클라우드 비디오 사업 부문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스코는 그 동안 독립적으로 운영해왔던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과 클라우드 사업부를 자사 주요 사업부에 통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oE와 클라우드 사업부의 엔지니어링 팀을 시스코 엔지니어링 조직에 통합하고, IoE 와 클라우드 서비스 팀은 서비스 사업부에, IoE와 클라우드 세일즈 부문은 전 세계 영업 부서로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 같은 변화는 시스코가 전 세계 비지니스를 더욱 확장해 고객 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더십팀 강화 ㅁㅁㅁㅁ수 인치 및

 우수 인력 재배치 및 

시스코의 임원 리더십 팀(Executive Leadership Team)에는 2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조라와르 비리 싱(Zorawar Biri Singh) 수석 부사장은 시스코의 플랫폼 및 솔루션 부문 CTO로 그리고 케빈 밴디(Kevin Bandy) 수석 부사장은 시스코의 최고디지털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 CDO)로 합류 예정입니다.

 

시스코 CTO로서 비리 수석 부사장은 시스코가 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사 기술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그는 시스코의 장기 기술 로드맵 정립과 디지털화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플랫폼 및 아키텍처 강화를 추진할 것입니다. 그는 시스코의 엔지니어링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시스코의 장기 투자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며, 또 비즈니스 사업부와 기술 전략을 나란히해 비즈니스 발전을 위한 우선 순위를 정하는 데도 기여할 예정입니다. 


시스코의 CDO로 합류하는 케빈 벤디 수석 부사장은 시스코 차세대 디지털화 전략을 세우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그 동안 시스코는 국가, 도시 및 기업들을 인터넷 기술로 연결해 이들의 디지털화를 적극 기여해왔으며, 미래의 디지털 트렌드에 맞춰 해당 분야에서 선두자리를 지킬 예정입니다. 케빈 수석 부사장은 시스코 내 여러 부서들과 협업해 시스코의 디지털화 비전을 세우고, 시스코의 솔루션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다양한 디지털화 비즈니스 기회들을 포착하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장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각과 경험이 필요한데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두 전문가들을 영입하기로 한 결정은 더욱 강력한 시스코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디지털화"로의 전환 주도


오늘날 시스코의 모든 고객은 비즈니스 자원을 포함하는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만물인터넷 세상에서는 기술이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를 계획 중인 전 세계 국가, 도시, 기업들은 기술을 단순히 비즈니스 지원을 하는 용도로 활용할지 아니면 비즈니스를 이끄는 전략적 요소로 발전시킬지 고민을 하는데요. 시스코는 고객들과 그런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고객의 가장 전략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또한 디지털 세상에서는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는 인사이트가 가장 전략적인 자원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데이터를 보호하고, 수집하고, 자동화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는 능력이 성공을 결정지을 시대가 다가온 것이지요. 시스코는 네트워크 그리고 시스코만이 역동적인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고 똑똑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디지털 시대가 앞으로 시스코에 무수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시스코의 우수한 인재, 고객과 파트너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열정 그리고 세상에 대한 관심이 세상을 바꾸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의 CEO 척 로빈스(Chuck Robbins)가 작성한 Cisco's Next Chapter Starts Today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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