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1분정보] 무선으로의 시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선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생활 가까이 다가온 무선 네트워킹..알아두면 재밌겠죠? ^^
우리가 흔히 무선인터넷을 칭하는 와이파이(Wi-Fi)라는 말은 어디서 온 말일까요?

 

커피숍이나 호텔에 들어가면 흔히 눈에 띄는 아래 마크 기억나시죠? ^^

이 마크는 와이파이(Wi-Fi)를 상징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와이파이가 뭘까요?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무선 장비들의 ‘호환성 검증’입니다.

 

무선 장비들을 만들어내는 회사들이 이런 무선 장비들끼리의 호환성을 검증해서 이 마크를 붙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마크가 붙어있다면 일단 무선의 호환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봐야겠죠?

 

우리가 오디오에서 많이 듣던 말 중에 하이파이(Hi-Fi)라는 말 있죠? 좋은 오디오에만 붙여준다는 그 하이파이^^ 사실 와이파이는 이 말에서 나온 거라고 하네요. 하이파이가 음향 품질이 좋은 음향 장비에만 붙여지는 것처럼 와이파이 역시 좋은(?) 무선장비에만 붙여주는 무선 호환성 검증이 아닐까요?

 

와이파이(Wi-Fi)는 Wireless Fidelity 의 줄인 말이라고 하니까 무선에 대한 충성도(?) 내지는 무선에 대한 성실성(?) 정도의 의미를 가진다고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이제 워낙 일반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이런 의미다 정도는 알고 계심 좋을 것 같아 오늘은 가볍게 짚어 드립니다. 이제 다음부턴 와이파이 마크를 보시면 좀 더 반가워 지겠죠? ^^

 

오늘은 여기까지!


 

- 후니의 1분정보 (진강훈 시스코 SE 매니저,'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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