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들의 '10년 미래 파트너', 시스코!


모바일의 확산, 막대한 양의 비디오 트래픽, 클라우트 컴퓨팅의 부상, M2M 확대... IT 환경이 나날이 급변하고 또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시스코가 최근 발표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보고서’를 살펴보면 그 변화를 '수치'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데요. 핵심 내용과 그에 따른 부가설명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5년 안에 전세계 모바일 트래픽은 10배, 국내는 6배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이는 훨씬 더 많은 모바일로부터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로의 액세스를 의미하며 고객사용자의 기대수준이 달라 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답니다.

 

• 비디오의 경우 2013년 전체 트래픽 중 전세계적으로 66% 였던 반면 2018년에는 79%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고 한국은 2013년에 58%, 2018에 71%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M2M이 창출해 낼 기업 비즈니스 가치는 통신사들이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 사물 간 M2M 커넥션을 만들어내는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B2B와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가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커넥티드 카, 커넥티드 홈, 커넥티드 비즈니스 분야에서 이미 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고요.


• 클라우드 컴퓨팅은 훨씬 큰 효율과 역랑, 저렴한 비용을 통해 통신사업자들의 아키텍처 및 서비스 딜리버리 부분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니 통신사업자들의 고민도 나날이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새로운 환경에 발맞추어 고객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시장에 내놓거나, 업그레이드와 마이그레이션을 더 신속하게 처리하는 사업자가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되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게다가 이러한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까지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럼 대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 걸까요? 고민하는 통신사업자들을 위해 시스코 코리아는 최근 간담회를 개최, 자사가 제안하는 통신사업자 비즈니스 전략 및 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시스코의 통신사업자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박재범 부사장님

 

 

시스코는 다음과 같은 3가지 혁신적인 트랜스포메이션 방안을 말하고 있습니니다.

 

• Transform the experience : 통신사업자들이 기존의 기술 중심에서 탈피해 서비스 위주로 전환, 고객과 기업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 Transform the business : 통신사업자가 새로운 사업모델을 통해 신규매출을 창출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Transform the architecture : 아키텍처 기반으로  물리적 기술과 가상화 기술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빠르게 시장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나의 오픈 아키텍처 플랫폼을 제시하여, 궁극적으로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가 오토메이션, 오케스트레이션, 가상화 기능을 갖고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합니다.

 

 

그게 가능하냐고요? 시스코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마음이야 그 실질적인 방안들을 요소요소 설명하고 싶지만 그럼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대표적인 것들을 몇 골라 소개드리자면요.

 

 

 

시스코의 통신사업자 비즈니스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는 왕수현 상무님

 

 

먼저 클라우드 DVR 즉, '셋톱박스 기능을 클라우드화' 하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영화를 녹화하면 셋톱박스의 하드에 저장이 되었습니다. 용량이 얼마 되지 않아 3~4편밖에 넣을 수 없죠. 하지만 클라우드에 저장하게 되면 저장 용량의 스케일이 확 달라집니다. 당연히 사용자 입장에서는 반길 수밖에 없는 변화입니다.

 

클라우드 DVR을 활용 시 셋톱박스 OS를 업그레이드 하는 일도 혁신적으로 바뀝니다. 기존에는 OS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셋톱박스 설치한 고객님 댁마다 방문을 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물론 원격 업그레이드가 가능은 했으나 여러 가지 장애와 버그로 인해 한계가 있는 터라 실패율이 10%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DVR을 구축할 시, 통신사업자의 중앙 클라우드에만 OS를 업그레이드 해주면 나머지 실사용자들은 셋톱박스를 껐다가 켤 때마다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를 받게 됩니다. 새 OS가 바로바로 설치되니 신규 서비스,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지고요. 그만큼 수익 창출의 기회가 늘어나겠죠? ㅎㅎ

 

NFV를 활용해 매니지드 서비스를 가상화 하는 VMS도 중요합니다. '매니지드 서비스'란 통신사업자들이 라우터, 스위치 등을 임대해주어 인터넷 사업 등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데요, 주 고객층은 중소중견기업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 통신사업자들은 대개 네트워크 끝단에만 방화벽을 올리고 있습니다. 큰 비용 소모가 부담스러운 주요 고객 특성 상,  그에 맞춰 최대한 저렴하게 - 최소한의 보안만을 보장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통신사업자의 데이터센터 내에 가상화 된 라우터를 만들고 고객사들에는 씬클라이언트만 들어 가 있는 VMS라면? 상황은 전혀 다르게 전개됩니다. 가상화 된 라우터에만 최고급 보안을 구축하면, 고객사들은 자동적으로 그 효과를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또, 각 네트워크 끝단마다 장비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니 통신사들은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고 그만큼 더 많은 & 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죠.

 

그리고 전세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인터클라우드도 결코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글로벌 사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이제 한 국가, 한 지역에 국한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는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맹위를 떨치는 것도, 전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국내 통신사가 아마존처럼 '글로벌'을 커버하려면? 아마존이 그러하듯 해외 곳곳에 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야 할 텐데... 현실성이 떨어지죠. 하지만 인터클라우드에 참여하면, 함께 참여한 다른 지역, 다른 국가의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더불어 이용할 수 있게 되니 기존의 인프라만으로도 충분히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답니다~ 세상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터클라우드 참여를 통한 '글로벌 역량 대비'의 중요성은 더더욱 높아집니다.

 

게다가 여기에 통신사업자가 기업고객 및 개인고객에게 고객 맞춤형 신규 서비스 패키지를 빠르고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시스코 ESP와 EPN까지.... 시스코는 통신사업자들의 고민을 단숨에 타파할 다양한 전략과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신사업자들은 향후 10년간 만물인터넷을 통해 1.7조 달러에 달하는 증분 가치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향후 10년의 가치를 제대로 누리려면, 출발선상인 현재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어려운 그만큼 기회도 많은 통신사업자 시장. 

시스코가 함께 그 기회를 200%로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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