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AI 기술을 품다

최근 AI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 등 세계 굴지 IT 기업이 AI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AI 음성비서 알렉사(Alexa)’ AI가 융합된 MS 윈도우 10은 이미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죠.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시스코 역시 능동적으로 AI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시스코는 지난 5마인드멜드(Mindmeld)라는 샌프란시스코 기업을 125백만 달러에 인수했는데요. ‘Buy, Build, Partner’로 대변되는 시스코의 M&A 전략이 한 번 더 빛을 발한 순간이었죠^^!



마인드멜드는 어느 디바이스 혹은 애플리케이션에서나 실제 사람과 유사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한 선구적 기업입니다. 마인드멜드 머신 러닝 기술은 사용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음성 대화 및 채팅을 나눌 수 있을 정도의 놀라운 정확도를 제공하는데요. 이런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삼성과 인텔, 구글 벤처 등 유명 기업 및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습니다.

 

시스코는 이번 마인드멜드 인수를 기점으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부문에 있어 AI와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해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기업 네트워크와 데이터 센터를 스스로 관리하고 보안 공격에 사전 대비하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업무 환경을 혁신하도록 지원하는 등,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기술이 AI 기술로 구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마인드멜드를 품은 시스코의 변화


시스코는 영상 솔루션 및 스텔스워치(Stealthwatch), 시스코 스파크 보드(Spark Board), 시스코 스파크 룸킷(Spark Room Kit) 등 협업 솔루션 전반에 걸쳐 AI 및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인수로 시스코 협업 제품에 새로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사용자들이 새로운 인지 기술을 통해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시스코 IoT 및 애플리케이션 부문 부사장 로완 트롤로페(Rowan Trollope)미래 업무 환경은 AI에 의해 좌우된다이번 마인드멜드 인수는 사용자가 시스코 스파크 스페이스, 시스코 스파크 미팅, 시스코 스파크 케어를 제어하고 활용하는 방식을 뒤바꿀 것이라고 전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마인드멜드는 젠스 머저스 부사장이 이끄는 시스코 클라우드 협업 그룹에 인지 협업 팀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17 4분기에 인수 완료 작업을 마치고 시스코의 가족이 될 마인드멜드, 그리고 업계가 탐내는 마인드멜드를 품은 시스코의 미래와 혁신을 지켜봐 주세요!


본 인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스코 본사 보도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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