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코리아, 혁신을 위한 변화(2)

최근 시스코는 콜라보레이션 서밋 2017’ 행사를 통해 다양한 협업 솔루션을 소개하고 스파크 보드(Spark Board)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협업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핵심 분야인 만큼 협업분야에 대한 시스코의 기술 혁신과 투자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 혁신의 일환으로, 시스코 코리아는 협업 부문 수장으로 김채곤전무를 새롭게 맞이했습니다.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스코 코리아에 합류하게 된 김채곤 전무의 소감과 포부, 시장 전망을 인터뷰로 만나보겠습니다!


협업 시장의 중심, 시스코 코리아


 Q. 협업 분야 전문가로서 바라보는 협업 솔루션의 변화 양상과 전망은 어떤가요?


1876년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한 후 100년 동안 큰 변화 없이 지속되던 협업 솔루션이 발전하게 된 계기는 두 가지로 정리됩니다. 모바일인터넷이죠. 모바일을 통해 이동성이 보장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게 되었고, 인터넷을 활용해 복잡한 의사소통과 자료 공유가 가능해졌습니다.

 

최근에는 영상회의를 포함한 모든 협업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는 영역까지 나아가면서, 데스크폰이 아닌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규제와 보안과 같은 도전과제가 있지만, 결국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진일보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이 업무환경의 주를 이룰 것으로 생각합니다.

 

Q. 최근 슈퍼태스킹(Supertasking)’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협업 솔루션에 더 많은 관심이 기울어지고 있는데요. 슈퍼태스킹이 화두가 된 이유와 협업 솔루션과의 상관 관계는 무엇이라 보십니까?

 

과거 수직적인 조직 문화가 단위의 수평적인 조직 운영 문화로 변화하면서 팀을 이끄는 이른바 젊은 ‘Y세대(밀레니얼세대)’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Y세대 대다수가 본인을 슈퍼태스커(Supertasker)’로 포지셔닝하면서 슈퍼태스킹이 미래 업무환경을 이끄는 주요 화두로 자리잡았죠. 이에 따라 Y세대가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거두도록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도 빠른 속도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슈퍼태스킹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많은 기업이 관련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시스코는 광범위한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다양한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무이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Q. 시스코 협업 솔루션만이 지닌 경쟁력이나 차별점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시스코가 지닌 경쟁력은 기술력라인업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스코는 전 세계에서 수 년간 지속적으로 협업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전화기부터 영상 단말까지 폭 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콜라보레이션 서밋 2017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인 스파크 보드와 스파크 미팅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하기도 했죠. 앞으로도 시스코의 강점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협업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시스코 코리아에 다시 한 번 합류하시게 되었는데요, 포부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먼저 다시 시스코 코리아 가족으로 맞아주시고 환영해주신 시스코 임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과거 시스코 코리아보다 훨씬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발전하는 시스코 코리아의 기대에 보답해야 하는 만큼 어깨가 무겁습니다.

 

현재 협업 시장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IM으로 시작해서 웹 협업, IPT, CC, 비즈니스 비디오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협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소비 모델도 과거 구축형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기반의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모델로 바뀌었습니다.


변화하는 소비와 기술 트렌드에 맞게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고객 성장에 기여하는 시스코 코리아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인터뷰를 끝맺으며 김채곤 전무는 협업 시장 내 기술 간 융합은 무궁무진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그 만큼 협업 시장에서의 기회 역시 무한하다는 뜻이죠^^. 김채곤 전무와 함께 고객의 비즈니스 경험을 혁신적으로 바꿔나갈 시스코 코리아의 미래, 함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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