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티에 대한 오해

IDC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스마트 시티 시장 규모가 약 1 1천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시티 시장을 둘러싼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되면서 국토교통부에서도 국내에 4곳의 스마트 시티 특화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 시티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만큼 스마트 시티에 대한 오해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 시티 구축에 활용되는 기술들을 하나의 새로운 인프라가 아닌 개별적인 기술로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시스코는 최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스마트 시티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고의 악기와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같이 참여자들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었는데요. 기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스코 재스퍼의 IoT 플랫폼 제품 마케팅 담당 산제이 카트리(Sanjay Khatri)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으로는 최상의 스마트 시티를 만들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카트리는 이상적인 스마트 시티는 서로 연결되어 상호의존성을 갖는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 위에 세워진다커넥티드 서비스(Connected Services)에 초점을 맞출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커넥티드 서비스 구축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함께 알아볼까요?


똑똑한스마트시티를 향해!



        오픈 소스 솔루션으로 계획을 세우세요: 공통 기술 및 정책 프레임워크가 없으면 계획 지연되고 결국 무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커넥티드 서비스 설계 전, 스마트 시티 성과 로드맵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결성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스마트 시티의 핵심은 사람 그리고 사물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습니다. 때문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유/무선, /광대역, 라이선스/비라이선스 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디지털 창구를 보호하세요: 더욱 똑똑한 스마트 시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을 넘어, 민감한 데이터들을 파트너사들과 어떻게 공유하고 활용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관 합작 파트너십을 활용하세요: 스마트 시티 구축에는 상당한 비용이 필요합니다. 민간 기업과의 파트너십은 비용 측면에서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기술이 아닌 성과에 집중하세요: 교통 체증 감소, 환경 오염 물질 및 에너지 비용 절감처럼 목표를 먼저 정해놓으면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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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외부 기고가 블레이크 스노우(Blake Snow)가 작성한 Defining the future: What are the key ingredients of smart cities?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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