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성큼 다가온 NFV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범위를 넓히는 NFV 시장


최근 평창 올림픽을 위한 ‘5G를 향하여’ 라는 광고, 보셨나요? 이처럼 한국 통신사들은 5G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그와 함께 기존의 물리 네트워크 장비를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는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이하 NFV) 기술은 5G 서비스의 핵심 기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통신 서비스 사업자인 AT&T의 경우 2020년까지 전체 네트워크의 75%, 올해 2016년 말까지 30%를 가상화한다는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NFV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움직임을 가장 잘 대변해 주는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NFV는 모바일 뿐만 아니라 방송 미디어는 물론 엔터프라이즈 Virtual Managed Service(이하 VMS)등 각 분야별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네트워크 서비스 시장의 요구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에 대한 자동화가 반드시 필요한데, 효과적인 자동화를 위해서는 설계와 구성은 물론 배포에서 제어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NFV가 그 해답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도전과제의 걸림돌


SDxCentral 보고에 따르면, 클라우드 초기 우려 사항이었던 보안의 안정성이 신뢰를 얻어가는 상황임에도 NFV를 고민하는 응답자들은 NFV도입에 대한 다양한 장벽들에 부담을 지니고 있습니다. 


NFV 시장에 대한 어려움은 크게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멀티벤더 통합과 연동에 따른 어려움(59%)을 가장 큰 부담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솔루션이 오픈되었지만 하드웨어 안정성이나 소프트웨어 연동에 대한 책임은 물론 가이드를 주는 신뢰성있는 업체가 없는 것입니다. 

  2. NFV 통합 솔루션 부재(29 %) 입니다. 위에 언급된 어려움과 동일하게 솔루션에 대한 기획, 개발, 운영에 대한 부담이 현재는 고스란히 고객 주도하에 이루어지니, 도입하는 사업자 입장에서는 조직이나 인력에 대한 과감한 투자 없이 결정을 내리기 힘든 부분입니다. 

  3. NFV에 대한 일반적인 교육의 부족(29 %)을 손꼽았습니다. 모두가 새로운 기술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작 활발하게 움직이는 그룹이나 활용할 수 있는 리소스가 많이 부족한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 시스코가 가장 잘하는 네트워크로 시너지 극대화


시스코는 이러한 시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NFV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하여 사전 검증된 하드웨어(NFVI :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Infrastructure)와 물리/가상 리소스를 관리하기 위한 Openstack(VIM : Virtualized Infrastructure Manager)을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오픈소스 기반의 솔루션으로 인한 운영의 부담과 문제점은 최소화하고, 가상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캐리어 그레이드급의 성능은 보장하여 사업자가 서비스를 안전하게 가상화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NFV를 통해 통신, 네트워크 업계 경쟁구도도 재편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많은 변화와 혁신이 시장을 크게 바꾸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미래 시장이 도래할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시스코의 역량이 개방형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주도권 확보는 물론 시장을 활성화하는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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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스코 이요한 SP 스페셜리스트가 

작성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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