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카를 넘어 커넥티드 기차까지 선보이는 시스코


9월 말, 독일 베를린에서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 이노트랜스2016(InnoTrans 2016)가 개최됐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수송 기술, 철도 기술, 철도 인프라, 공공 교통, 터널 건설 기술 등을 서로 교류했는데요, 업계 리더 시스코도 빠질 수 없겠지요? 시스코가 공개한 철도 산업 전반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스코의 커넥티드 레일 솔루션


시스코 커넥티드 레일 솔루션(Cisco Connected Rail Solution)은 철도 운영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여러 개의 노후한 네트워크를 하나의 안전한 IP 네트워크에서 커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나의 커넥티드 IP 네트워크와 함께 철도 안전성, 모빌리티, 효율성은 쑥쑥 올라갑니다. 덕분에 승객들의 여행 만족도는 높아지고, 승객수도 계속해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스코 커넥티드 레일 솔루션에는 내구성 높은 산업용 라우터(ruggedized routers), 스위치, 무선 LAN 액세스 포인트와 IP 비디오 감시 카메라, 그리고 기차 내부, 역, 그리고 철도선 옆에 구축될 수 있는 써드 파티 애플리케이션까지 포함합니다. 


  1. 시스코 커넥티드 기차(Cisco Connected Train): 승객들을 위한 와이파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용 음성, 비디오와 데이터를 서포트하는 고속의 유무선 IP 네트워크가 기차 내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2. 시스코 커넥티드 트랙사이드(Cisco Connected Trackside): 여러개의 노후한 선로 네트워크를 시스코 Unified MPLS Mobile Transport(UMMT)네트워크가 대신해줍니다.

  3. 커넥티드 스테이션(Connected Station): 여러 개의 역내 네트워크와 리테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스탠다드 기반IP 네트워크로 통합해줍니다. 

  4. 인텔리전스 비디오 감시(Intelligent video surveillance): 기차 내부/역/선로 옆에 있는 승객들과 직원들의 안전성과 보안은 높여줍니다.


커넥티드 레일은 입증된 기술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구축 위험은 최소화하고, 출시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결국에 비용은 내려가고 퍼포먼스는 향상 되고, 네트워크 보안은 철저히 보호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협업을 통한 혁신도 계속됩니다


이게 다가 아니랍니다! 시스코는 플루이드메쉬 네트웍스(Fluidmesh Networks)와의 협업을 통해 커넥티드 레일 솔루션을 플루이드메쉬의 무선 기술과 결합해 기차 내부에 더 안정적인 와이파이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덕분에 이제 기차 여행이 더 신날 수 있게 되겠죠?


시스코의 커넥티드 교통 솔루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글로벌 트랜스포테이션 버티컬 솔루션 그룹의 배리 아인직(Barry Einsig) 작성한 Cisco to Showcase Connected Rail Technology at InnoTrans 2016 in Berlin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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